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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개발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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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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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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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좋아하는 것이 있으면 소중히 다루고 아끼게 된다.
그 대상이 사물이건 사람이건 간에 그렇다.
좋아한다 하더라도 아끼지 않는다면 고장 나거나 상대방으로 인해 상처를 받는다.
자신의 컴퓨터도 이와 같다고 생각한다.
무엇이던 간에 사랑을 받고 소중히 한다면 오래 사용하거나 유지할 수 있다. 물론 영원하지는 않다. 영원하지 않더라도 그만큼 오래 갈수는 있다.
물론 사람의 경우는 이것과 좀 다를 것이다. 영원히 사랑이 유지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어느 연구 결과를 보면 사랑의 감정은 3년 정도만 유지 된다고 한다.
물론 틀린 얘기는 아닐 것이다. 그렇지만 필자는 영원한 사랑이 존재할 것 같다. 일요일 아침 드라마 결혼 이야기를 보면 무지무지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아름다운 사랑만 있지는 않지만 좋은 사람이야기가 많다.
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필자의 경우에도 컴퓨터를 소중히 다루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오래 쓰지 못한다. 운영체제도 한 달에 몇번씩 설치하기도 한다.(보통은 1년에 10번 이상은 설치한다.)
필자가 바이러스 엔진을 만들지만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무신경하기도 하다. 필자가 바이러스를 다루다 보니 그럴 수도 있겠지만 보통 사람들도 컴퓨터를 아낀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인터넷 사용할 때나 파일을 다운 받을 때마다 바이러스 검사를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백신이 설치되어 있거나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웹메일을 사용하면 알려진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안전할 것이다. 그렇지만
신종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치도 할 수 없다. 백신회사에서 신종 바이러스에 대한 엔진이 나오기 전까지는 말이다.
신종 바이러스가 나오면 꾸준히 업데이트를 해주어야 한다. 대개의 백신 회사들은 보통 1주일에 한번은 정기 업데이트를 한다.
물론 확산이 잘 되거나 악성 신종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긴급 업데이트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바이러스만 주의해도 충분히 컴퓨터의 수명을 연장 시킬 수 있다. 무조건 새로운 CPU가 출시되고 HDD 용량을 업그레이드 하지 않아도 말이다.
물론 바이러스에 걸린후에 치료를 하면 되지만 치료를 하는 것보다는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은 상태가 더 오래 유지된다. 치료된 파일은 최대한 원본 파일에 가깝게 하려 하지만 그것이 쉽지는 않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되는 것이다.)
또한, 보안 패치를 해주는 것이 좋다. 요즘처럼 인터넷이 보급되고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어떤 피시가 어떻게 바이러스 유입 경로가 될지도 모르며 해킹을 당할 수 있으므로, 보안패치는 필수 이다.
이 외에 프로그램이 충돌이 되어서 오래 사용되지 않을 수 있다.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도 운영체제에 호환이 되는지 알아보고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필자의 경우에도 서로 궁합이 안 맞는지 모르고(충돌), 설치를 해서 운영체제를 다시 설치한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가 많지는 않지만 드라이버를 만들어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있을 수 있다. 물론 조심해서 설치를 해야 한다. 백신의 경우에도 드라이버를 사용하기 때문에 2개 이상을 같이 설치하면 충돌이 일어나게 된다.
이런 것 하나하나 꼼꼼히 확인을 하고 사용한다면 컴퓨터의 수명을 연장시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다시 사랑하는 남녀 사이로 예를 들며 매듭지으려 한다.
혹시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소중히 아껴주어라 돈으로 치장을 해주는 것만이 사랑의 방법은 아니다. 자신의 마음을 최대한 보여주면서 상대방을 존중하며, 서로 의견이 맞지 않을 때 대화로써 해결하려 해라.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 말로 비겁하게 이별을 말하지 마라. 사랑한다면 옆에 두고 많이 끊임없이 아껴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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